러브라인1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소노코의 위험한 여름이야기 후편」 다음날, 미치와키의 차를 타고 바닷가 식당에 도착합니다. 소노코는 어제 사건 때문에 잠을 설쳤더니 졸립다며 차에 남아서 자겠다고 하죠. 미치와키는 에어컨을 켜두고 쿨러에 음료수까지 챙겨준 뒤 코난과 란에게 식사를 대접하러갑니다. 잠이 든 소노코. 그렇게 혼자 남아 잠든 소노코에게 일전의 수염난 남자가 다가서는데... 란과 코난이 식사를 거의다 마쳐갈 쯤 마침 비번인 쿄고쿠 마코토가 식당에 들어섭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코난이 목격한 것은 내리막에서 굴러가고 있는 미치와키의 자동차! 내리막의 끝은 절벽이 있는 커브길이라 이대로면 소노코가 탄 차는 절벽에서 추락할 위기였기에 란과 코난은 바로 뛰쳐나갑니다. "저건? 자물쇠 여는 도구?" 코난이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겨우 차를 따라잡은 란이 소노코.. 2025.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