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14121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코난 VS 괴도키드 전편」 베이카 박물관. 세계 유명 보석 전람회에 출품되어 있는 소노코 집안의 가보 '행운의 진주' 블랙스타. 소노코는 괴도 1412호가 자신의 가문 가보인 블랙 스타를 훔치러 가겠다는 예고장을 받았다는 것을 란에게 말해줍니다. 그리고 란의 아버지 모리 코고로에게 그 괴도로부터 블랙 스타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경찰에게 의뢰하지 않은 이유는 괴도 1412호의 얼굴이 궁금해서였죠. 소노코와 이야기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란.신이치와 닮은 얼굴의 남자가 여자애와 같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신이치(카이토)가 말도 걸지 않고 모른 척 지나가는 것을 보고 우울해하죠.. 탐정 사무소로 돌아와 신이치를 봤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본인이 아예 간적도, 갈 수도 없어서 믿어주지 않았죠. 전.. 2025.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