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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스페셜2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3」 두둥. 범인등장. 그리고 리모컨으로 조종하더니 제어실의 폭탄이 다시 한번 터져 곤돌라가 갑자기 멈추게 됩니다. 또 다시 일어난 폭발때문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마츠다에게 전화를 건 사토. "여보세요. 마츠다 군? 괜찮아?"" 그래, 하지만 지금의 진동으로 이상한 스위치가 작동해버렸어. "" 뭐?"그 폭발의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흔들림으로도 안에 있는 구슬이 뇌관에 닿으면 폭발하게 되는 폭탄의 수은 레버가 작동하게 된 것.  마츠다는 위험한 기폭장치가 가동되었으니 내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폭탄을 해체할 때까지 절대로 관람차를 가동시키지 말라고 사토한테 지시합니다. '용감한 경찰관이여, 그대의 용기를 높이 기려 상을 내리겠다. 또 하나의 더 큰 불꽃의 있는 곳의 힌트를 폭발 3초 전에 가르쳐주겠다... 2024. 12. 10.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1」 굉장히 분주하고 위험해 보이는 상황. 전선들이 모두 끊어져 있고, 무언가 완료되었다고 표시하는 남자. 그리고 여기는 또 다른 장소.액정패널엔 아무표시가 없습니다.문제 없어 보이는 폭발물. 시민들 피난 완료 신호를 기다리는 중.하기와라 켄지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그럼 천천히 해체해 볼까?"마츠다 진페이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 마츠다와 하기와라 절친으로마츠다 쪽은 금새 제거했지만, 하기와라 쪽은 복잡한 상황.  "너, 방호복은 제대로 입었지?""더워 죽겠는데 그걸 입고 어떻게 작업하냐?" "바보자식, 죽고싶어?""뭐, 그때는 원수를 갚아 줘""나 화낸다""농담이야, 농담""얼른 끝내고 오라구. 언제나 만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그런 거라면 어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볼까?" 그런.. 202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