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標捕捉ターゲットロックオン
목 표 포 착, 타 겟 록 온.
300年前の伝説に秘められた、暗号を解きあかせ!!
300년 전의 전설에 담긴 암호를 풀어내라!
줄거리
'사토형사', '다카키 형사'가 자동차 추격전 끝에 권총 강도단을 검거.
루팡 가면을 쓴 범인이 '코우미섬'과 '졸리 로저'라는 정체 불명의 말을 중얼거리고 기절해버립니다.
한편, 코난이 퍼즐을 푼 덕에 '코우미 섬'으로 여름 바캉스를 떠납니다.
[3백년 전 바다에 가라앉은 고대 유적], [두 명의 여해적 앤 보니와 메리 리드가 남겼다고 알려진 보물]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인해 관광객들 뿐 아니라 트레져 헌터들도 모여들고 있는 곳.
'코고로', '란', '소노코', '코난','소년 탐정단'은 호텔 예약이 안된탓에
관광과 과장인 '이와나가 죠지'를 따라 민박집으로 향합니다.
아가사박사님은 혼자 느긋하게 보내기로 하고, 코고로는 주점에 가서 술을 마실 계획이었죠.
소년탐정단만 보물찾기 게임에 참여하게 됩니다.
수수께끼를 통해 상자가 숨겨진 장소를 찾고, 단서들을 모아 최종적으로 보물을 찾는 방식이었죠.
코난에게는 식은 죽 먹기.
첫번째 수수께끼는 손쉽게 해결합니다.
한편, 란과 소노코는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하기로 합니다.
스쿠너 다이빙 장비를 빌리러 가는데 그 곳에서도 트레져헌터를 만나고,
가게 직원에게 '앤 보니', '메리'리드'에 과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란과 소노코는 스쿠버 다이빙 중 트레져헌터가 상어에게 공격받는걸 보게됩니다.
한편, 코난은 잠수복을 입은 사람이 피투성이가 되어 실려갔다는
하이바라의 말에 급히 병원으로 향합니다.
란과 소노코의 안전부터 확인 후, 피해자의 물건을 살펴보는 중 생선피가 담긴 비닐팩을 발견.
누군가 일부러 생선피가 담긴 비닐팩을 장비 속에 숨겨 일부러 상어를 유인했음을 알게되었고,
피해자는 수술 중 결국 사망.
때마침 나타난 코고로에게, 비닐팩 흔적을 발견하게 하여 이번 사건이 살인 사건임을 알려줍니다.
장비가 조작된 흔적을 찾아 다이빙 숍에 가지만, 그 곳은 문을 잠그지않아 누구나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살인 사건으로 확인되면서 '메구레 경부님'과 다른 형사들이 코우미 섬으로 오게 되고,
루팡 가면 권총 강도단과 코우미 섬, 트레져헌터의 연관점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범인이라 생각할 이렇다할 물증이 없었죠.
코난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소년 탐정단은 자기들 힘만으로 두번째 수수께끼도 성공했고,
민박집 어부 아저씨 '미마 카즈오'의 말에서 단서를 얻어 세번째 장소도 찾는데 성공합니다.
코난은 다이빙 숍 사장인 '마부치 치나츠'가 트레져 헌터 중
'마프모토 미츠시'가 만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곤 수상하게 여기게 됩니다.
한편, 타카기 형사는 트레져 헌터 중 하나의 지문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지문감식 결과를 기다리던 중 관광과에서 도난 경보가 울리고
보니의 '커트러스' 메리의 '피스톨'이 트레져 헌터들에게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코난은 트레져헌터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또 다른 범인의 그림자를 목격합니다.
그 사이 트레져 헌터 일당이 강도 살인 혐의로 인터폴에 수배중이었단 사실이 밝혀지고,
트레져 헌터 마츠모토가 다이빙숍 주인인 마부치에게 돈을 주는걸 보았다는
코난의 증언에 마부치 사장을 만나지만 그녀는 다이빙 숍 운영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그들에게 보트를 대여해 주었을 뿐이라고 해명합니다.
코난은 이와나가 과정이 관리하던 대여 자전거에 GPS가 달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재,섬에는 강한 태풍이 몰려 오고 있으며 총을 맞은것 같은 트레져 헌터 일당은
섬을 빠져나가지 못한 것은 확실하지만 행방이 묘현했습니다.
민박집의 주인 '미마 카즈오'가 사실은 트레져 헌터 출신이었고,
소년탐정단은 하이바라의 도움으로 마지막 단서까지 얻는데 성공합니다.
코난과 소년탐정단은 민박집 주인이 가지고 있던 300년 전의 지도에서 힌트를 얻어
스탬프의 숫자들이 숨겨진 장소를 가르키는 암호임을 알게 됩니다.
각 숫자를 바꿨더니 '졸리 로저','해적기'를 의미했죠.
한편, 트레져 헌터들은 다이빙 숍을 급습해 란과 소노코를 납치,
보물이 숨겨진 장소인 '요리오야 섬'으로 향합니다.
지도에 표시 된 해적기의 이빨엔 '두명의 여신'이란 의미의 스페인어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 때 다이빙 숍 직원 '키미코'가 나타나 란과 소노코의 납치 사실을 알렸고,
코난은 그들이 보물이 있는 장소 입구로 향했다고 판단합니다.
코난은 일단 두 여신의 동굴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그 곳은 최근 지진으로 인해 입구가 비교적 다시 넓어진 상태였다.
한편, 트레져 헌터들은 자신들이 총상을 입어 상어 때 를 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노코의 팔에 칼로 상처를 내어 란과 소노코를 미끼로 쓰려 합니다.
다행히 란과 소노코는 상어를 피해 섬의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합니다
트레져 헌터 들은 숨겨진 해적선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배안에는 보물이 없었습니다.
이에 란과 소노코를 총으로 위협해 죽이려 하는데 그때 코난이 나타나 트레져 헌터들을 제압합니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소년탐정단이 탄 자전거에 GPS를 달아놓고 코난을 미행해 동굴로 따라온 '이와나가'.
"졸리 로저에는 다른 뜻이 하나 더 이었죠. 진짜 지도에는 해적기 졸리 로저가 그려져 있잖아요.
그 해골의 이빨에 두번째 힌트가 숨어져 있더군요. '도스 디오사스' 두명의 여신이라는 힌트 말이에요.
조금 전에 제 뒤를 따라왔을 때 보셨죠? 두 명의 여신이 모셔진 작은 사당을요.
그게 여기로 올 수 있는 입구였어요."
"잠수용 재킷에 손을 쓴것도, 트레져헌터들을 총으로 쏜 것도 아저씨였죠?
그로토의 뒤뜰에도 총의 탄피가 떨어진 곳에도 아저씨 자전거의 바퀴 자국이 남아 있었어요."
이와나가에게 추리를 이어나가는 코난.
"초등학생이 아니에요, 코고로 아저씨가 알았냈어. 전부아저씨한테 들은 얘기야.
이와나가 아저씨 몸에서 화약냄새가 났다고."
그 때 갑작스런 지진으로 통로가 붕괴되고 막힌 동굴에 가스가 유입되며 바닷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코난은 천장에 메탄 가스가 차오르고 있음을 알았내고,
천장에 쇠사슬을 차올려 불꽃을 일으킴으로써 동굴을 완전히 폭파시키고,
해적선을 탄채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죠.
무사히 구출된 코난과 일행들. 해적선은 곧장 무너져 내립니다.
안이 메어리가 탈옥하길 기다리며 해적선을 건조한 것은 아닐까 이야기하는 일행
코난은 해적기에 그려진 피스톨과 커트라스가 그 증거라고 생각하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예고편
오늘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 《명탐정 코난 : 감벽의 관》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트레져 헌터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재미있는 스토리로
한번 쯤 가볍게 보기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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