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티비36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5」 역무원과 같이 붉은 색 열차를 모두 수색하는데 열차 안에는 폭탄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었죠. 하지만 그곳에 있던 폭탄들은 모두 가짜. 범인이 경찰이 역으로 갈 것을 예상하고 만든 것. 한편, 다카기 형사가 "시라토리 형사는 수술은 성공했고,지금은 의식이 돌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는 것 같아요."라고 시라토리 형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낮에 유미와 했던 통화가 생각이 나는 다카기.유미는 다카기에게 당부합니다. 미와코를 위험에 처하게 하지 말 것.또, 위험에 처한 미와코를 구할 수 있는 것도 다카기 뿐이라고 말하는 유미.이유는 바로, 그가 죽은 마츠다와 형사와 닮았기 때문라고 합니다.사토는 결심합니다.' 아무도 데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이제 두번 다시..! '한편, 전국 모의고사를 치루고 있는 테이탄 고교의.. 2024. 12. 12.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4」 관람차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긴 사토.코난, 소년탐정단은 사토 형사를 만나게 됩니다. 다카기도 시라토리로부터 3년 전 사건의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헤에, 3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 " 그래, 사토씨가 아직 그의 일에 매달려 있다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없지. " " 그렇겠네요... " " 뭐 우리가 순직하면 조금은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 자.. 잠깐..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는 마세요ㅜㅜ " 사토 형사는 지난번 사건 관련으로 코난, 아가사 박사, 소년 탐정단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가던 중,시라토리 형사와 다카기 형사를 만납니다. 시라토리 형사와 타카기 형사는 어떤 가게 안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이상한 예고 전화가 걸려와 그것의 확인을 위해 출동하여 가게 안을 조사해 보는.. 2024. 12. 11.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3」 두둥. 범인등장. 그리고 리모컨으로 조종하더니 제어실의 폭탄이 다시 한번 터져 곤돌라가 갑자기 멈추게 됩니다. 또 다시 일어난 폭발때문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마츠다에게 전화를 건 사토. "여보세요. 마츠다 군? 괜찮아?"" 그래, 하지만 지금의 진동으로 이상한 스위치가 작동해버렸어. "" 뭐?"그 폭발의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흔들림으로도 안에 있는 구슬이 뇌관에 닿으면 폭발하게 되는 폭탄의 수은 레버가 작동하게 된 것. 마츠다는 위험한 기폭장치가 가동되었으니 내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폭탄을 해체할 때까지 절대로 관람차를 가동시키지 말라고 사토한테 지시합니다. '용감한 경찰관이여, 그대의 용기를 높이 기려 상을 내리겠다. 또 하나의 더 큰 불꽃의 있는 곳의 힌트를 폭발 3초 전에 가르쳐주겠다... 2024. 12. 10.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2」 시간이 흘러 7년 뒤 도쿄. 란이 제일 좋아하는 문자,'잠자는 얼굴은 가져간다 탐정키드' 달달한 란과 신이치. 수사의 일환으로 변장하게 된 다카기 형사. 사토 형사는 다카기의 변장한 모습 뒤로, 죽음의 사신을 보게 됩니다. 다행히 꿈이었지만, 뭔가 찜찜한 사토 형사. 급히 어딘가로 향하는 사토에게 유미는"오늘 밤 약속 잊지 않았지?" 하고 묻자 깜빡한 데다가,문자도 지워버려 약속에 대해 잊고 있었던 사토. 문자를 지우지 않으면 정작 중요한 메시지가 지워져 버린다며, 사토는 항상 문자를 보고는 지우는 습관이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가는 사토를 보며 ' 지울 수 없는 문자라.. ' 하며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유미.여기는 하이도 쇼핑몰.미츠히코가 대관람차의 크기와 한 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 2024. 12. 8.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1」 굉장히 분주하고 위험해 보이는 상황. 전선들이 모두 끊어져 있고, 무언가 완료되었다고 표시하는 남자. 그리고 여기는 또 다른 장소.액정패널엔 아무표시가 없습니다.문제 없어 보이는 폭발물. 시민들 피난 완료 신호를 기다리는 중.하기와라 켄지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그럼 천천히 해체해 볼까?"마츠다 진페이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 마츠다와 하기와라 절친으로마츠다 쪽은 금새 제거했지만, 하기와라 쪽은 복잡한 상황. "너, 방호복은 제대로 입었지?""더워 죽겠는데 그걸 입고 어떻게 작업하냐?" "바보자식, 죽고싶어?""뭐, 그때는 원수를 갚아 줘""나 화낸다""농담이야, 농담""얼른 끝내고 오라구. 언제나 만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그런 거라면 어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볼까?" 그런.. 2024. 12. 6.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 3」 도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방화 사건. " 옳지... 착하지... 활활 타오르렴.... 좀더 활활.... 너의 자취를 남겨야지..?" " 후후후후후... " " 앞으로 하나.. 한번만 더 하면 전야제는 끝이다.. 그리고 이 썩어빠진 도쿄를 불바다로 만드는거야.. 아름다운 카니발의 시작이로구나... " 아유미는 우연히 그 방화범을 목격하게 되고, 본청에 가서 인상착의를 설명합니다. " 그래.. 그래서 그 남자의 눈은 어땠어? "" 음.. " " 여우처럼.. 이~~~~~~렇게 올라갔어요~ "지나가다 들른 다카기와 시라토리 형사는 이런 그림으로는 수사하기 무리라고 말하는 한편 다카기가 아유미가 본 사람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자 코난은 방화범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이 더운날씨에 긴.. 2024. 12. 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