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44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5」 역무원과 같이 붉은 색 열차를 모두 수색하는데 열차 안에는 폭탄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었죠. 하지만 그곳에 있던 폭탄들은 모두 가짜. 범인이 경찰이 역으로 갈 것을 예상하고 만든 것. 한편, 다카기 형사가 "시라토리 형사는 수술은 성공했고,지금은 의식이 돌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는 것 같아요."라고 시라토리 형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낮에 유미와 했던 통화가 생각이 나는 다카기.유미는 다카기에게 당부합니다. 미와코를 위험에 처하게 하지 말 것.또, 위험에 처한 미와코를 구할 수 있는 것도 다카기 뿐이라고 말하는 유미.이유는 바로, 그가 죽은 마츠다와 형사와 닮았기 때문라고 합니다.사토는 결심합니다.' 아무도 데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이제 두번 다시..! '한편, 전국 모의고사를 치루고 있는 테이탄 고교의.. 2024. 12. 12.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4」 관람차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긴 사토.코난, 소년탐정단은 사토 형사를 만나게 됩니다. 다카기도 시라토리로부터 3년 전 사건의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헤에, 3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 " 그래, 사토씨가 아직 그의 일에 매달려 있다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없지. " " 그렇겠네요... " " 뭐 우리가 순직하면 조금은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 자.. 잠깐..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는 마세요ㅜㅜ " 사토 형사는 지난번 사건 관련으로 코난, 아가사 박사, 소년 탐정단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가던 중,시라토리 형사와 다카기 형사를 만납니다. 시라토리 형사와 타카기 형사는 어떤 가게 안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이상한 예고 전화가 걸려와 그것의 확인을 위해 출동하여 가게 안을 조사해 보는.. 2024. 12. 11.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3」 두둥. 범인등장. 그리고 리모컨으로 조종하더니 제어실의 폭탄이 다시 한번 터져 곤돌라가 갑자기 멈추게 됩니다. 또 다시 일어난 폭발때문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마츠다에게 전화를 건 사토. "여보세요. 마츠다 군? 괜찮아?"" 그래, 하지만 지금의 진동으로 이상한 스위치가 작동해버렸어. "" 뭐?"그 폭발의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흔들림으로도 안에 있는 구슬이 뇌관에 닿으면 폭발하게 되는 폭탄의 수은 레버가 작동하게 된 것. 마츠다는 위험한 기폭장치가 가동되었으니 내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폭탄을 해체할 때까지 절대로 관람차를 가동시키지 말라고 사토한테 지시합니다. '용감한 경찰관이여, 그대의 용기를 높이 기려 상을 내리겠다. 또 하나의 더 큰 불꽃의 있는 곳의 힌트를 폭발 3초 전에 가르쳐주겠다... 2024. 12. 10.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2」 시간이 흘러 7년 뒤 도쿄. 란이 제일 좋아하는 문자,'잠자는 얼굴은 가져간다 탐정키드' 달달한 란과 신이치. 수사의 일환으로 변장하게 된 다카기 형사. 사토 형사는 다카기의 변장한 모습 뒤로, 죽음의 사신을 보게 됩니다. 다행히 꿈이었지만, 뭔가 찜찜한 사토 형사. 급히 어딘가로 향하는 사토에게 유미는"오늘 밤 약속 잊지 않았지?" 하고 묻자 깜빡한 데다가,문자도 지워버려 약속에 대해 잊고 있었던 사토. 문자를 지우지 않으면 정작 중요한 메시지가 지워져 버린다며, 사토는 항상 문자를 보고는 지우는 습관이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가는 사토를 보며 ' 지울 수 없는 문자라.. ' 하며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유미.여기는 하이도 쇼핑몰.미츠히코가 대관람차의 크기와 한 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 2024. 12. 8.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1」 굉장히 분주하고 위험해 보이는 상황. 전선들이 모두 끊어져 있고, 무언가 완료되었다고 표시하는 남자. 그리고 여기는 또 다른 장소.액정패널엔 아무표시가 없습니다.문제 없어 보이는 폭발물. 시민들 피난 완료 신호를 기다리는 중.하기와라 켄지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그럼 천천히 해체해 볼까?"마츠다 진페이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 마츠다와 하기와라 절친으로마츠다 쪽은 금새 제거했지만, 하기와라 쪽은 복잡한 상황. "너, 방호복은 제대로 입었지?""더워 죽겠는데 그걸 입고 어떻게 작업하냐?" "바보자식, 죽고싶어?""뭐, 그때는 원수를 갚아 줘""나 화낸다""농담이야, 농담""얼른 끝내고 오라구. 언제나 만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그런 거라면 어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볼까?" 그런.. 2024. 12. 6.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 4」 쉬는 날, TV를 보면서 빈둥대고 있던 미와코를 본 그녀의 어머니가 맞선을 보라고 합니다. 후보자의 사진들을 들고 오는데, 별 관심 없던 미와코는 발가락으로(...) 대충 사진 하나를 집어 어머니에게 주면서 이 사람을 만나만 보겠다고 말하죠. 그런데 어머니가 자신과 눈이 똑같다며 감탄을 하는데, 그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시라토리 닌자부로. 맞선 전날 미야모토 유미에게 적당한 때 사건이 났다고 연락해서 빠져나갈 궁리를 미리 해둔 상태였으나, 유미는 이를 다카기 와타루에게 넘겨버리죠. "내 부하가 데리러 갈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구!" 그러나 그냥 업무를 보러 왔다가 편의점 강도와 마주친 다카기는 유미의 연락 문자를 보지 못한 채 범인을 잡는데 열중하게 되는데...범인은 공원 안의 화장실 안으로 도망칩니다.. 2024. 12. 5.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