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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 대학교수 살인사건 1부」

by OOSSMM 2025. 2. 15.

 

1부

 

 

 

코난이 다니는 테이탄 초등학교하이바라 아이라는 전학생이 옵니다.

코난 이후로 전학생은 처음이었죠.

 

오늘 전학 온 하이바라가

코난 옆에 앉자 모두 놀란 표정을 지어보이죠.

그리고 코난에게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하이바라.

 

수업이 끝난 후

아유미는 하이바라에게 소년 탐정단에 들어오라고 말하며,

강제 가입되는 하이바라입니다.

 

그리고 사건의뢰가 들어오는데요?

 

사건 의뢰를 한 1학년 A반 토시야

의뢰 내용은 잠깐 친구네 갔다 온다고 나간형이 돌아오지 않는 것이였죠.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무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소년 탐정단은 토시야의 집으로 출동합니다.

 

형의 방을 조사는 소년탐정단.

그러던 중 형이 그린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데, 실력이 아주 좋았죠.

 

특히 마지막 그림은 나츠메 소오세키라는 작품.

전람회에도 출품을 했지만, 사진을 묘사한거라 관람객들이 다 비난 했다고 하죠,

 

하지만 그 중에 위에서 아래까지 새까만 여자만이 칭찬을 했었다고 합니다.

 

'설마......'

코난은 다른 검은 옷을 입은 남자는 없었냐며 물어보는데...

 

두 명이 더 있었다는 말에, 진과 워커...

검은 조직과 관련이 있을거라 추리하며 

"너희 형은 이 근처에 불려가서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지갑을 나두고 간 것으로 보아 집 주위에서 만났을 거라 추리한 코난.

사방을 모두 찾아봤지만 형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죠.

 

그러고 잠깐 편의점에 들린 소년탐정단.

편의점에서 담배 한 갑을 사는 남자를 보는데..

담배 한 갑 사는데 천엔 권을 내는게 수상해 보였죠.

"저기, 방금 그 사람이 준 천엔권 보여주지 않을래요?"

천엔 권에 숨은 그림이 없는 것으로 보아 위조지폐였습니다.

 

남자의 뒤를 쫓기 시작한 소년 탐정단.

 

만약 천엔이 위조 지폐가 아니였다면 편의점 앞 자판기에서 살 수 있었는데,

구지 줄을 서서 살 이유가 없었던 것.

 

그리고 천엔에 그려진 나츠메 소오세키의 초상화를 똑같이 그린 형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거라 이야기하죠.

위조지폐제작을 돕고 있을 수 있다는 것.

 

코난은 수상한 남자에게 떡밥을 던집니다.

"형 이거 떨어뜨렸어요. 천 엔짜리 형꺼지?"

남자는 당황해하며 천엔을 빼앗아갑니다.

 

그 천엔 지페에 발신기를 붙여논 코난.

추적을 시작합니다.

면밀히 코난을 살피고 있는 하이바라.

 

하지만 수상한 남자는 벌써 매점에 돈을 쓰고 사라진 상황.

천엔을 내고 110엔짜리 커피 하나를 사갔다고 합니다.

 

그 때 역에서 청소하시는 할아버지가 코난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그 검은 모자 쓴 사나이와 아는 사이냐고.

그리고 50엔을 건내주며 전해달라고 하는데요.

 

할아버지는 토토선 티켓발매기에서 500엔을 넣고,

거스름돈이 나오는 걸 봤다며 이야기해줍니다.

코난은 곧 수상한 남자가 어디로 갔는지 알게되죠.

다이토마 역.

 

 

 

 

 


 

 

 

오늘은 명탐정코난 스페셜 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 대학교수 살인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전편에서 이어진 내용으로

하이바라 아이가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

스폐셜 편으로 4부로 나눠서 올려볼께요.

영화 관람에 도움 되시길 바라며

무료로 애니메이션, 극장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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