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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19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3」 두둥. 범인등장. 그리고 리모컨으로 조종하더니 제어실의 폭탄이 다시 한번 터져 곤돌라가 갑자기 멈추게 됩니다. 또 다시 일어난 폭발때문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마츠다에게 전화를 건 사토. "여보세요. 마츠다 군? 괜찮아?"" 그래, 하지만 지금의 진동으로 이상한 스위치가 작동해버렸어. "" 뭐?"그 폭발의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흔들림으로도 안에 있는 구슬이 뇌관에 닿으면 폭발하게 되는 폭탄의 수은 레버가 작동하게 된 것.  마츠다는 위험한 기폭장치가 가동되었으니 내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폭탄을 해체할 때까지 절대로 관람차를 가동시키지 말라고 사토한테 지시합니다. '용감한 경찰관이여, 그대의 용기를 높이 기려 상을 내리겠다. 또 하나의 더 큰 불꽃의 있는 곳의 힌트를 폭발 3초 전에 가르쳐주겠다... 2024. 12. 10.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2」 시간이 흘러 7년 뒤 도쿄. 란이 제일 좋아하는 문자,'잠자는 얼굴은 가져간다 탐정키드' 달달한 란과 신이치. 수사의 일환으로 변장하게 된 다카기 형사. 사토 형사는 다카기의 변장한 모습 뒤로, 죽음의 사신을 보게 됩니다. 다행히 꿈이었지만, 뭔가 찜찜한 사토 형사. 급히 어딘가로 향하는 사토에게 유미는"오늘 밤 약속 잊지 않았지?" 하고 묻자 깜빡한 데다가,문자도 지워버려 약속에 대해 잊고 있었던 사토. 문자를 지우지 않으면 정작 중요한 메시지가 지워져 버린다며, 사토는 항상 문자를 보고는 지우는 습관이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가는 사토를 보며 ' 지울 수 없는 문자라.. ' 하며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유미.여기는 하이도 쇼핑몰.미츠히코가 대관람차의 크기와 한 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 2024. 12. 8.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1」 굉장히 분주하고 위험해 보이는 상황. 전선들이 모두 끊어져 있고, 무언가 완료되었다고 표시하는 남자. 그리고 여기는 또 다른 장소.액정패널엔 아무표시가 없습니다.문제 없어 보이는 폭발물. 시민들 피난 완료 신호를 기다리는 중.하기와라 켄지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그럼 천천히 해체해 볼까?"마츠다 진페이경시청 경비부 기동대 폭발물 처리반 마츠다와 하기와라 절친으로마츠다 쪽은 금새 제거했지만, 하기와라 쪽은 복잡한 상황.  "너, 방호복은 제대로 입었지?""더워 죽겠는데 그걸 입고 어떻게 작업하냐?" "바보자식, 죽고싶어?""뭐, 그때는 원수를 갚아 줘""나 화낸다""농담이야, 농담""얼른 끝내고 오라구. 언제나 만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그런 거라면 어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볼까?" 그런.. 2024. 12. 6.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 4」 쉬는 날, TV를 보면서 빈둥대고 있던 미와코를 본 그녀의 어머니가 맞선을 보라고 합니다.  후보자의 사진들을 들고 오는데, 별 관심 없던 미와코는 발가락으로(...) 대충 사진 하나를 집어 어머니에게 주면서 이 사람을 만나만 보겠다고 말하죠. 그런데 어머니가 자신과 눈이 똑같다며 감탄을 하는데, 그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시라토리 닌자부로. 맞선 전날 미야모토 유미에게 적당한 때 사건이 났다고 연락해서 빠져나갈 궁리를 미리 해둔 상태였으나, 유미는 이를 다카기 와타루에게 넘겨버리죠. "내 부하가 데리러 갈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구!" 그러나 그냥 업무를 보러 왔다가 편의점 강도와 마주친 다카기는 유미의 연락 문자를 보지 못한 채 범인을 잡는데 열중하게 되는데...범인은 공원 안의 화장실 안으로 도망칩니다.. 2024. 12. 5.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 3」 도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방화 사건.  " 옳지... 착하지... 활활 타오르렴.... 좀더 활활.... 너의 자취를 남겨야지..?"  " 후후후후후... "  " 앞으로 하나.. 한번만 더 하면 전야제는 끝이다..  그리고 이 썩어빠진 도쿄를 불바다로 만드는거야..  아름다운 카니발의 시작이로구나...  " 아유미는 우연히 그 방화범을 목격하게 되고, 본청에 가서 인상착의를 설명합니다.  " 그래.. 그래서 그 남자의 눈은 어땠어? "" 음.. "  " 여우처럼.. 이~~~~~~렇게 올라갔어요~ "지나가다 들른 다카기와 시라토리 형사는 이런 그림으로는 수사하기 무리라고 말하는 한편 다카기가 아유미가 본 사람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자 코난은 방화범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이 더운날씨에 긴.. 2024. 12. 4.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 2」 " 틀림없어, 그 애는 너의 정체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어. 더 이상 그 애를 속여나가는 건 무의미해. 상처만 입힐 뿐이지.""어떻게 네가 그런 걸.. 내게,,?""어머? 악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너의 정의로운 눈도 여자의 마음은 모르는구나.""여자의 마음?""너를 좋아하고 말았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학예회 연극을 준비하는 소년탐정단.분위기를 위해  폐건물에서 진행을 하고 있었죠. 코난은 가면아이바 말고 폐건물로 도망친 범인과 총 쏘는 추격전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때, "거기 서라! 양손 들고 그대로 움직이지 마!" 상황이 불리해지자 범인은 아유미를 인질로 잡고 도망갑니다. 얼마 가지 않아 범인은 아유미에게 사과를 한 뒤, 혼자 도망을 갑니다. 본청으로 이송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목격하였는데, .. 2024.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