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크티비52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 전편」 코난과 란은 소노코의 초대를 받아 스즈키 재벌가의 소유인 군마현의 별장으로 놀러 가게 됩니다. 길을 헤매다 겨우 별장 앞 흔들 다리에 도착합니다.거기서 한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 후드 달린 망토를 입고 붕대로 몸을 감싸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었죠. 둘은 저 사람도 별장에 가는 거냐며 무서워합니다. 별장에 도착한 란과 코난.늦었다고 소노코에게 잔소리를 듣습니다.빨리 짐을 두고 오라고 하는데.. 란은 방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묵을 방을 찾으라는 거냐며, 이 방 저 방 마구잡이로 벌컥벌컥 열어대는 통에 타카하시 료이치, 오타 마사루, 스미야 히로키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보고 말죠.캭//꺅///캭//// 어찌어찌 방을 찾고 식당에 내려와 동아리 회원 모두에 대한 소개를 듣습니다. 오오타 마사루(太.. 2024. 12. 17.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7」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죽게 하고 싶지 않은 한 사람에게 간절히 마음의 소리를 보냅니다..! ' 도망쳐, 란... 란..! ' ' ...신이치? ' 갑자기 문자 부르던 것을 멈추고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뛰어내리는 코난." ..엥? " " 역시, 죽는 게 무서워서 남은 코드를 끊어서 멈춰버렸어요. " " 에?! " " 미안해요." 도청기로 듣고 있는 범인. "그럼 힌트 도중에? "" 응! EVIT만으로는 또 하나의 폭탄의 장소는 모르겠죠~? "" 뭐, 하는 수 없지. 어쨌든 구조대 불러서 여기서 나가자. " ' 흥 역시 겁을 먹었군. 폭탄을 멈춘 건 꼬마지만, 세상 사람들은 경찰이 멈추게 했다고 생각하겠지?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자기들만 살았다고 말이지.... 후후후후후후... ' 사람들은 일단.. 2024. 12. 16.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6」 아케이를 무사히 빼낸 순간, 범인이 제어기를 폭파시켜 엘리베이터를 아래로 떨궈 비상 정지하게 만듭니다. " 그래서 큰소리치고 나간 주제에 코난 군이랑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거군. " 코난과 타카기는 꼼짝없이 엘리베이터에 갇힙니다." 그것보다, 정말로 그 엘리베이터에는 폭탄이 없는거지? " 사토의 질문에 다카기는," 네.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폭탄같이 생긴 건 아무것도.. 이제부터 천정의 위를 조사하려는 참이에요. "탈출하기 위해 코난이 엘리베이터 천장 위로 올라가 살펴봅니다. .............!!!!!!!!!!!!!!!!!!!!!!!!!!!!!!!!!! " 안돼요! 천정에 올라오면!! 수은레버가 작동해요!! " 수은 레버가 설치된, 타워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위력의 폭탄이 그곳에 설치되.. 2024. 12. 13.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5」 역무원과 같이 붉은 색 열차를 모두 수색하는데 열차 안에는 폭탄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었죠. 하지만 그곳에 있던 폭탄들은 모두 가짜. 범인이 경찰이 역으로 갈 것을 예상하고 만든 것. 한편, 다카기 형사가 "시라토리 형사는 수술은 성공했고,지금은 의식이 돌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는 것 같아요."라고 시라토리 형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낮에 유미와 했던 통화가 생각이 나는 다카기.유미는 다카기에게 당부합니다. 미와코를 위험에 처하게 하지 말 것.또, 위험에 처한 미와코를 구할 수 있는 것도 다카기 뿐이라고 말하는 유미.이유는 바로, 그가 죽은 마츠다와 형사와 닮았기 때문라고 합니다.사토는 결심합니다.' 아무도 데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이제 두번 다시..! '한편, 전국 모의고사를 치루고 있는 테이탄 고교의.. 2024. 12. 12.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4」 관람차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긴 사토.코난, 소년탐정단은 사토 형사를 만나게 됩니다. 다카기도 시라토리로부터 3년 전 사건의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헤에, 3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 " 그래, 사토씨가 아직 그의 일에 매달려 있다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없지. " " 그렇겠네요... " " 뭐 우리가 순직하면 조금은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 자.. 잠깐..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는 마세요ㅜㅜ " 사토 형사는 지난번 사건 관련으로 코난, 아가사 박사, 소년 탐정단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가던 중,시라토리 형사와 다카기 형사를 만납니다. 시라토리 형사와 타카기 형사는 어떤 가게 안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이상한 예고 전화가 걸려와 그것의 확인을 위해 출동하여 가게 안을 조사해 보는.. 2024. 12. 11.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3」 두둥. 범인등장. 그리고 리모컨으로 조종하더니 제어실의 폭탄이 다시 한번 터져 곤돌라가 갑자기 멈추게 됩니다. 또 다시 일어난 폭발때문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마츠다에게 전화를 건 사토. "여보세요. 마츠다 군? 괜찮아?"" 그래, 하지만 지금의 진동으로 이상한 스위치가 작동해버렸어. "" 뭐?"그 폭발의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흔들림으로도 안에 있는 구슬이 뇌관에 닿으면 폭발하게 되는 폭탄의 수은 레버가 작동하게 된 것. 마츠다는 위험한 기폭장치가 가동되었으니 내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폭탄을 해체할 때까지 절대로 관람차를 가동시키지 말라고 사토한테 지시합니다. '용감한 경찰관이여, 그대의 용기를 높이 기려 상을 내리겠다. 또 하나의 더 큰 불꽃의 있는 곳의 힌트를 폭발 3초 전에 가르쳐주겠다... 2024. 12. 10. 이전 1 2 3 4 5 6 ··· 9 다음